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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한해동안 고생 하셨습니다.
대화명: 붕사랑

등록일: 2011-12-13 12:13
조회수: 1702

DSCN1005.jpg (301.3 KB)
DSCN1017.jpg (290.6 KB)

한해동안 고생 하셨습니다.

생업 패턴이 바뀌다 보니

낚시가 점점 멀어지는군요.

한달에 한번 샵 쉬는날 이외에는 꼼짝을 못하니

대를 어떻게 던져야 하는건지도.........

한해동안 이리 저리 뛰어다니시느라 두분 고생 하셨습니다.

한분은 밖으로 한분은 안에서.............

갈대는 바람에 쉽게 휘지만 부러지지는 않습니다.

그 마음으로 초심처럼 내년에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.

진심으로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.....................*^^*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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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물사냥 2011-12-22 22:21:36

붕사랑님 잘지내시는지요?
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십시요

무간도 2012-01-31 10:39:05

붕사랑님 ,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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